부정적인 생각, 여러가지 잡념에 사로 잡힘, 자신감 의욕 상실, 어지러움. 저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내원하는 걸 그렇게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더라. 당근 동네생활 보면 ADHD 우을증 모임도 있고 게시판에도 종종 정신과 문의도 들어옴. 여러군데 들러서 자기랑 맞는데로. 이거는 좀 궁합이 좋아야한다고 봐.뇌 ↔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