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선거 감시단, 한국 대선 참관 예정 요약
주요 내용:
한국의 보수주의 연합(KC팩)은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미국의 민간 선거 감시단이 선거 참관을 위해 5월 25일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한국 선거의 부정 의혹에 대한 국제적인 감시와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감시단 구성 및 활동 계획:
주요 인물:
모스탄 박사: 트럼프 행정부 국제형사재판 담당 특사, 북한/국제인권 전문가
존 밀턴 퇴역 미 육군 대령: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국방부 출신, 선거 사이버 보안/정보 작전 전문가
브래들리 테이어 박사: 시카고대 정치학 박사, 중국 부상/선거 전략 권위자
그랜트 뉴섬: 전 주일 미 해병대 전략 장교, KC팩 미국 대표 (2024년 7월 방한해 부정선거 의혹 현장 보고서 집필)
타라오 박사: 전 미 공군 정보 장교, 동아시아 선거/보안 이슈 분석가
고든 창 박사: 저명한 중국 전문가
활동 기간: 5월 25일 ~ 6월 5일
주요 활동:
사전 투표 및 본투표 참관, 개표소 현장 조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방문, 기술 설명 요청 및 사이버 보안 점검 (사전 투표 서버, 전자 개표기 폐쇄망 상태 확인)
주요 대통령 후보 면담 예정 (황교안, 김문수, 이재명, 이준석 등)
5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 (사회: 고든 창)
국회 세미나, 시민단체/청년단체 간담회 참석
감시단 방한 배경 및 목적:
한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 (사전투표 조작 가능성, 전자개표기 보안 문제, 통신망 노출 우려 등)을 직접 확인하고자 함.
선관위를 견제하기보다는, 한국 선거 시스템의 투명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힘.
이들의 활동 수용은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자 세계 민주주의 표준을 선도하는 상징이 될 수 있다고 강조.
특히 부정선거 의혹의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의심 때문에 중국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됨.
논란 및 현황:
발표자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중앙선관위로 추정)는 감시단의 방문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감시단은 예정대로 입국하여 독자적인 관찰 및 조사를 진행할 예정.
발표자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파면당했다는 상황을 언급하며 현 선거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드러냄. (주: 이는 발표자의 주장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발표자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강한 경계심을 표하며, 이번 감시단의 활동이 선거 과정의 공정성 검증에 중요하다고 강조.
선관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며, 만약 협조하지 않아 부정선거 의혹이 커지면 국가적 수치이자 차기 정부의 정당성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
사전투표 폐지, 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 요구사항도 언급됨.
결론:
미국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선거 감시단의 방한은 한국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합니다. 이들의 활동이 선거 결과의 정당성 확보와 정치적 안정, 나아가 국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발표자는 선관위의 협조를 촉구하며, 국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ecoda95/223872273948




【 부정선거 】《 미 선거 감시 요원들 방한 길에 오르다 》
미 한반도 전문가 고든 창은 어제(5월 19일) "자신의 친구들이 한국에서 치러지는 대선을 살펴보기 위해 방한길에 올랐다면서 세계는 한국의 굳세고도 용감한 애국자들을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함께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달에도 미 한반도 전문가인 그랜트 뉴샴은 "차기 (한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은 99% 이상"이라고 단언하며, 한국 중앙선관위를 "오염된 조직"이라고 미 폭스 뉴스를 통해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미국도 우리 대통령 선거에 부정이 자행될 것으로 보고 상당한 우려를 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선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감시할 수 있는 인원들을 급파한 것으로 감지됩니다.
고든 창은 선거를 감시하는 우리 부방대를 비롯한 애국세력을 용감하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와 부정선거 감시를 함께 하게 되면 큰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변호사 6,500명을 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성공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인 만큼, 우리나라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동맹국 미국과 함께 2인 3각으로 6.3 대선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기호 7번 럭키 7 황교안이 부정선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굳게 약속합니다.
저는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 중요 속보 ***
저는 방금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팀, 그리고 Fox News 를 포함한 주요 보수 언론사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비밀스러운 한국 방문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공식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기에 이 사실을 여러분께 알립니다.
물론, 이 요청을 계기로 실제 조사가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우려와 염원을 외면할 수 없었고, 저라도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식으로 공식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한국에서 선거 개입 없이 조용히 떠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그가 남기고 간 흔적이 한국의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보낸 내용은 영문으로 보냈으며 아래는 여러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글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긴급] 영상 증거 포함 – 클린턴 전 대통령의 한국 방문 및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 요청
제목: 한국 대선 위기 속에서 벌어진 클린턴 전 대통령의 비밀 방한에 대한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 및 정책팀 여러분께,
.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이 대통령님과 귀하의 팀 모두에게 평안히 닿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국계 미국인 정치 뉴스 애널리스트이자, 워싱턴 D.C. 지역에서 발행되었던 The Asia Post의 전 발행인 Jean Cummings입니다.
2025년 5월 19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확인되었기에,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자 이 서신을 드립니다.
하지만 그의 정확한 입국 시점과 체류 기간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6월 6일로 예정된 한국의 긴급 대통령 선거를 불과 몇 주 앞두고, 사전 공지 없이, 외교적 설명 없이, 어떠한 언론 보도도 없이 극비리에 이루어졌습니다.
5월 19일, 클린턴 전 대통령은 LG, 한화, 국민연금공단을 포함한 한국 주요 재계 인사 50여 명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나 정치 인사들은 전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 회동은 한국이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한국은 급박하게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있으며, 그 선거는 국가의 진로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가 될 것입니다.
많은 한국 시민들은 중국 공산당(CCP)과 연계된 세력들이 국내 좌파 진영과 손을 잡고 선거를 조작하려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과 증거가 속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및 국제 주류 언론은 이 사안에 대해 철저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은밀한 방한과 재계 지도자들과의 비공개 회동은, 선거 개입 및 CCP 연계 세력과의 은밀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 사건을 드물게 다룬 한국 언론 보도입니다:
Threads 영상 (한글)
파이낸스 투데이 기사 (한글)
이에 저는 트럼프 대통령님과 귀하의 행정부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한 목적, 접촉 인물 및 관련 단체, 그들의 정치적 연계성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착수해 주십시오.
이 방문이 CCP 또는 한국 내 선거 개입 작전과 연관되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밝혀주십시오.
한국의 주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제 감시 또는 외교적 대응 조치를 적극 검토해 주십시오.
이 문제는 단순한 외교 사안이 아닙니다.
자유 진영의 신뢰, 한미 동맹의 명운, 인도-태평양 지역 내 권위주의 세력에 대한 저항의 시험대입니다.
한국의 정치 체제가 CCP 연계 세력에게 잠식되는 것을 막는 일은, 단지 한국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자유 세계 전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일입니다.
민주주의와 진실을 지켜주시는 귀하의 리더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 소명을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incerely,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Former Publisher of The Asia Post and The Korean Weekly

[출처] 국제선거감시단, 선관위 거부에도 한국간다/ 재외국민 투표 중국에서 열기/긴급] 영상 증거 포함 – 클린턴 전 대통령의 한국 방문 및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 요청|작성자 별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