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마찬가지지만, 자꾸 이거 저거 가리지 않고 먹다보면, 당뇨 합병증이 아니라(관리 잘 되면 일반인 보다 리스크는 높긴 하나 더 건강할 수도 있음) 종국엔 #췌장이 나가 버림!
일반적으로, 병원 처방 약만 제대로 챙기는 것도 어려움.
약 복용 보다 중요한 건, 늘 습관적으로 먹는 것에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함!! 그게 안 되면 약으로는 뚜렷한 한계가 있음.
이 먹는 것도 너무 뻔한 거라 나열하기가 싫을 정도임.
당뇨인은 커피 중 아메리카노 같이 No Sugar 아니면, 극히 피해야 함. 어느 정도의 발암 유해성, 카페인 정도가 문제가 아님!! 되려 당뇨에 좋다고 하는 사람 말은 철저히 기피해라! 의사던 뭐던!! 이유는 아주 강한 습관성!! 커피 마셔서 좋을 바에야 좋은 것은 널리고 널렸는데 하필 커피라?
그냥 기피가 정답!! 아메리카노 마시면 결국 이런 저런 커피에 손댈 수 밖에 없어지고 머신 정도는 가뿐해짐! 어쩌다 한잔 하는 것 까지야 사람으로서 어떻게 피하겠냐만. 한국 온 천지가 커피 세상인 이유가 다 있는 거다! 한국 사람 기질성도 높고.
차라리, 카페인 없는 8~12g 사이의 음료수가 나을 정도임. (과당 과일 쥬스, 과일맛 쥬스 제외). 커피는 콜라 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나는 주장함!!
마지막 언급으로,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것 끊고 저것 더 멀리하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음!! 담배는 빼더라도, 술도 마찬가지.
담배는 진짜 극구 말리는 것은, 한국에서 사는 한 불편해서 살 방법이 없다!! 건강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속 이유 때문!! 전자담배가 더 해롭다고 생난리 치는 곳이 한국 밖엔 없다 보면 된다. 그거는 세계적 사기 수준이다.
한국인이 아무리 똑똑하다하더라도, 논리성이나 합리성은 세계적으로 오지게 개판임 그냥 저능함. IT기기성 때문인지 사고 없는 No Brain. 세계적 빡대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