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당화혈 거의 1가량 높게 나오고있다 다소 이해 안 가는 수치가 나온다 0.3~0.5가량 높게 나오는 거 같다
당화혈 측정은 1분만에 나오는 즉석 측정기가 있고 정식은 피검사를 통해서.
피검사는 결과가 늘 다 좋아서 6개월에 한번만. 의사가 3개월만에 안 해도 된단다 돈벌 생각 없다
뭐 뭐 검사하자하면 '거 해봐야' 이런다.
여하간 자꾸 원온을 약을 꼬박 안 먹어서 그렇다 판단하는데 꼬박 먹고 더 먹어도 호전 안 되더라
최종 세가지로 결론. 1.집나간 뒤 부터 혼자 살이 인스턴트 음식 많아짐 2.스트레스-음주-식사no-약x 3.1회 복용량이 원래 보다 반 적음 4.기기 오차 발생 4.탄수화물 섭취량 증가
나는 3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딴 병원 가서 원래 용량으로 타왔다 의사는 복용약에 대해 내말을 안 듣는다 다 경험이 있는데 말이다. 3 아니면 4가 분명하다.
여하간, 갈증도 많이 늘어난건 분명 컨디션이 꽤 아좋아진 게 분명하다 느끼고 위기감 때문에 탄수화 물 줄이려고 포탄병 다시 준비함.
1.3리터 28.cm정도 높이 근데, 드물게 당화혈 측정 기기가 엉터리 수치를 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른 곳 가서 츨저해볼 생각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