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정부 기관 보다 훨씬 어렵거든.
대법원 북한에 털린 거 보도된 지도 1년이야.
바로 지금 SKT해킹 당했잖아.
여전히, 선관위는 해킹은 불가능하다 이러고 있잖아.
바로 눈 앞에 보고도 믿지 않아.
어느 정도로 한국 사람들이 미개하냐.
IQ높으면 뭐하지? 학벌 좋고 엘리트면 뭐하지? 전문가면 뭐하지?
미국에서 검증된 사실이잖아. 한국이 만든 전세계가 쓰는 시스템(소프트웨어) 이라니까.
거기다가 중국 서버에 장비는 민간 중소기업거 빌려다가 패기 지시해.
뭐가, 망상이라는 거니. 게다가 여당이 선긋고 부인해버려.
민주주의 미친 듯이 외치면서, 확인하려는 시도 조차 안 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고, 그 사람들이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에 전세계 권위자인 통계학 교수야.
폭로 당사자들이 선관위 관계자야.
한국은 이미 돌아가기 힘든 강을 건너버렸어. 죽음에 발버둥 치는 것 밖에 안 되.
국가에 뭐를 바라고 살아간다는 건 부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