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을 민주당이랑 어째 그리 같냐
프레임 씌우기로 김문수 갈아엎겠다는 전략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요약
이 영상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세력 간의 갈등과 보수 정체성 유지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부 주류 세력이 더불어민주당과의 야합을 시도하고 당명 변경까지 추진하려 하자, 전직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지켜온 정통 보수정당임을 강조하며,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고 당의 보수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
[0:07] 국민의힘 내부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야합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음.
[0:24] 전직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이를 단호하게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
[0:36] 국민의힘은 정통 보수정당으로, 좌파 세력에게 통째로 넘기려는 시도를 비판.
[1:06] 김문수 후보도 더불어민주당과의 야합 시도를 반대했지만, 일부 인사들이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임.
[1:53] 당협위원장과 전직 의원들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며 국민의힘의 보수 정체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힘.
[2:36] 이낙연 전 총리의 연대나 당명 변경 등의 '빅텐트' 시도를 강력히 반대.
[3:01] 당원들과 함께 보수 정치를 수호하고 이재명을 반드시 이기겠다고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