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17 jam lalu[대선쏙] 尹과 영화 본 전한길 "청년들 격려하고자 직접 오셨다"|2주도 안 남은 대선…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우려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2년전 영상이라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어떤 심리학 교수는 많이 좌편형된 생각으로 발언을 하는 것도 보았네요 그분은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그냥 정치 편향적인 개인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