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뻣뻣하고, 지가 맞은면 다 맞는 거고, 무슨 지가 알면 얼마나 알것이며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지가 도덕적이고 양심적이고. 이러니 정치인생길 아주 개좇같은 기라. 생각과 판단에 중심이 없고 우동인지 국수인지 라면인지 헤까닥해가지고 주여 주여 하나님 앞에서 나라를 세우길 소망합니다 이러고 자빠졌겠지. 전쟁나가서 우리 잘못했어 싸우자 이지랄. 격투기 했는데 실수로 거시길 갈겼다고 고개 푹숙여 깍둑 인사하다 상대방 발길에 턱 줘터지고 KO당하자는 좇빙시새끼야. 이래서 어린빙시들은 안 된다고. 뭐가 먼저고 뭐가 나중이고 중과 경 조차 구분 못하고 지 기준으로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이래라 저래라 개좇병신놈아. 요즘 애들 나종에 나이들면 당만 수십개 생길 것 같다 망가져 올라온 애들이 될거라 생각할 수가 없다
이게 한마디로 사횓성 개좇같아서 그런 거야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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