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5 때문에 두달 째 노이로제 정신병 걸릴 지경인데..
12만에 올려놓은거 내고 요청옴.
그럴 수 있는 거니까 얼마에 원하냐 물어보니 10만원 원하길래
착불이나 배송비 포함 105,000 하자니까
직거래 시도함
기분도 드러운 상탠데 바로 차단함
이런일은 극히 드물거나 없는데..
딱 보아하니 지인이나 서브아이디로 들어온 것 같던데
이거 금방 사람이 안 찾거든..
채팅오더니 '새거'냐고 물어옴
멀 알고 구매하는 건지 벙 쩌버림
이 제품은 비교적 시공이 까다로운 상급 제품인데..
최소한 코팅에 대해서 뭘 알아야할 거 아님?
보통 냉장 보관을 추천하는데 미개봉 상태에서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함 이슬 맺히거든 (정확히 상관 없는 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개봉해서 남은 걸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그게 이제 새거가 아닌 거지.
자가 코팅한다면서 이조차 모르고 중고나라에서 새거냐 물어오는 거 뭔지
또 네고 아니겠나 새거 아니니까 3만원 깍아줘
뭐 이런 대도 안 한 소릴 해야하는 지 참 드럽게 피곤함
시공할 때 수건 값은 어케 감당할려고 그러는 지 ㅡㅡ;;;
수건 값만 몇만원은 나가야 할 건데..
아무리 중고나라라도 진짜 잘해주고 그러는데
요즘 진짜 미처버림.
유통기한도 따로 없어
최소 2년으로 질답에서 본걸로 기억함
차의 외장 목숨이 달려있는데
그럼 스토어에서 사던가
차에 이짓할 정도면 최소한 뭔가 된다는건데 5천원 가지고 질질 끌어대나
히야 진짜 독하다
오토바이도 꽤나 되는 거에 하지 안하거든
이해를 할래도 도저히....
진짜 개념 밥말아먹은 것들
지 친구랑 반반 나눠 쓸 모양이야 ㅡㅡ;;
그케 넉넉한 양 아닌데... 남은 거 레이어 하는 게 낫고
어휴..........
지들은 시공하고 히야 잘 나왔다하고 낄낄대며 8만원어치 술처마실 거 아니고
기똥이 막힘 도대체 누가 궁한 건지 알수가 없어
PC메인보드도 원래 개봉 미개봉 구분이 없는데
그 비싼 걸 사면서 알만한 사람이
개봉이냐 미사용이냐 이러면 진짜 골때림.
개봉해야하는 건 새거가 아니라 리퍼임 ㅡㅡ;
장사할라면 오만잡것들 다 있을 텐데
정상인이 하는 거 맞나 싶음
난 딱 연구소가 제격임!
동굴가서 고대 마늘 유적을 찾는다던지?
진짜 세상이 제대로 미친 거 같다.
딱 자기가 원하는 수준에 원하는 게 이루어져야만 해
안 되면 포기하거나 눈을 낮추거나 다른 선택지를 선태하거나 알아야하는데..
완전히 고장난 사람들 같아 요즘 사람들은 내머리론 도저히 이해볼가
특히 휴대폰은 그걸 꼭 25 살 필요도 없거든 23도 충분한데
한 30 40을 깍아요
폰도 오늘 연락와서 25만원을 네고해버림
이유나 알려고 네고불가도 안 붙여놓음
지가 가진돈이 130이래. 씨발동생년아 난 할부 수수료 3.5% 5만원더해서 148만 주고 샀다하니까 입을 닫음
그러면 내가 손해를 많이 봐서 안되고 10만원 저렴한 KT공기계 자급제랑 똑같고 부팅로고만 뜬다 그거 사라고 하니
관심보이더니 몇 개 뭍더니 홀연히 종적을 감춤 ㅋ
나도 인간인데 보상심리 안 붙것나 중고나라에 손님이 왕인줄 아는 환자들이 종종 있음
판매자는 사람이 아니가??
진짜 기막힌 나라임
그냥 미국처럼 총들고 훔처가면 순순히 응하기나 하지
맨날 무슨 월급 연봉 결혼이 어쩌고 집에 차에 보험에 인테리어에 완벽주의 개쩔어버림
그게 과연 돈만의 문제일까 정신나간 거야 그걸 자꾸 돈으로 매꾸려하고 그데 답이 나올까?
그냥 공산국가 가는 거지
민주당 봐봐 지들 당사날라갈까봐 그 오만 말도 안 되는 포퓰리즘 남발하면서
각종 협박질에 조작에 와 저게 기득권이지 지들 돈은 어따 쓰데
저 위에 제품도 마찬가지임
굳이 저거 안해도 되거든...
지가 원하는 걸 이루려면 남 따윈 신경도 안 써
뭐, 여잔 빼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