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성은 중요 정보라 생략)
오로지, 기능적 전략적인 면만 본다면 단연 한동훈이 탑! 내눈엔 띄는 회로도가 보임. 이게 검찰 출신이라 가능할 듯!
무전략이 전략인 것 처럼 보이는, 담담함과 솔직 담백함과 인생 철학이 돋보이는 김문수!!!
: '정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거다'라고 말하심.
편이 없는 편인 한덕수는 지금은 내 눈엔 미지근한 편, 그래서 아킬레스건이라 봄. 가장 장점과 단점이 호환 됨!!
: 누군가 빠른 창당이 필요하다고 봄 이에 대한 기술적 지식은 없음.
(마지막에 약간 더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