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숨긴 전략 같은거 아니면 일반적으로 일반인에게는 좌우 안가리고 존심 싸움 정도 밖에 안 된다.
많은 다수가 감정적이고 논리 없고 배경 지식이나 하나라도 제대로 된 지식 없거나 제목만 뽑거나 본문 중 일부만 뜨거나 모르고 싸우는 난도질 수준
정치로 얘기해서 그런거지 세대 올라갈수록 기계적이다
좀 전문적인것같은 말로는 '수동성' '피동성'
즉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을 상실해간 거다 이건 시대 배경이다 기기와 친숙한점 특히 휴대폰 게임은 좀 무린가 싶기도하고 학습이나 교욕의 상태 독서 음악 미디어 뭐 뻔히 알려진 요인들 여유없는 생활 사회배경이. 게다가 세계에서 it 강국이라 빡대갈이
그러니 주관 철학 도덕성 상실 자신 모름은 남탓 내로남불 문제해결 능력 상실 쉽게 좌절 포기 기대치 지나치게 높음으로 현실성 앞에 절망 분노 우울 자살
7080년생만해도 교육이 자신 먼저 돌아보기가 머리에 박히도록 교육 받음
지금 애고 어른이고 그런 사람 찾아볼수있나? 교육 받았다해도 세대풍토가 계속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가르침 어째보면 시대생존전력 같아보이기도
수동성이 종교인이랑 흡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