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면서 알아서 하는 게 하나도 없어 반년 쉽게 감 노화 때문인지 신경 쓰는 일 자체가 없음 보통 가사일 손 까딱 안 하는 아저씨들아몰라 해놓고 지나보면 누가 뭐라한 것도 없는데 오토봇으로 세상사 모는 걸 다 해놓고 있음 자신 거 놔두거 남 거 위주로 당신은 어느 쪽? 내가 알아서 할게 씨바 처죽이고싶다!
Admin4hMozart: Symphonies No. 38 "Prague" & No. 41 "Jupiter" / Music by Freiburger Barockorchester, René Jacobs
Admin20hArcangelo Corelli: Concerto in D Major Op. 6 No. 4, complete. Voices of Music; original instruments
Admin1d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독어,영어,한글 가사] LYRICS / Bach - Jesus, Joy of Man's Desiring'' from Cantata, BWV.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