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추론이니. 듣던 말던 알아서 판단하세요. 사실도 있어요.
[1] 돈줄
그 가운데 누가 있나요? 바로 한동훈입니다. 돈 줄 이거든요! 자금 줄!!
나쁘게 말하면 천박하고 드러운 재래시장바닥 말하는 거고, 좋게 말하면 사장님이죠 -_-;;
이게 현실입니다. 좋게 볼 수도 하수구 취급할 수도. 글세요..?
범보수 쪽에서 돈을 대줄 리도 없을 거고요! 뭐 일부는 가지 않겠어요? 그 안에 국힘 있는데.
이거를 다른 보수로 반 쪼개서 보니까 문제가 터지는.
근데 정말 그 돈이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추정으로.
그렇게 돈으로만 본다면 뭐 한동훈이 효자자식도 되겠죠? 아마??
그럼 난? 아니 그건 당신들이 줘야지. 하루에 30원 정도 벌어요 ;;;
그리고 고강도 노동에 무임금에 적자 매달 수만원씩 깨지고요. 심지어 세금도 내요;;;
그니까 이래 막하지 씬발 껏! 홧병 땜에 못 살어 어 알어? 내가 홧병 터질일이 한둘이 아냐
내가 똑똑하단 소리는 많이 못 들었더라도 평생을 착하단 소릴 듣고 살았는데 이거 뭐냐고요!
자강? 이라는게 돈지랄이냐 당경제론이냐, 정신질이냐 보수 건재냐.
갈등이 될만한 문제긴 해요!
나는 후자 쪽이에요. 돈은 이미 꽤나 있잖아. 무너진 건 정!신!머!리!똥!떵!어!리!라고요!
정치적 자산이나, 보수 문화 자산, 무형의 자산 그런 거 있나요? 텅텅 비었죠?
[2] 정보력
추론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검찰 등에서 다 캐오는 지. 그냥 추측으로만 그런 생각이. 아마 이런저런 정보? 여튼 이래저래가지고 앞으로 이래저래 될 거고 이러 쪽에서는 천부적이지 않을까. 직업상의 이미지가 아주 잘 떨어질 정도가 아닐까.
근데, 문제는 과연 누굴까 다수의 개자식들 아닌가? 왜 반윤 아니라 주장해도 그건 확고한 이미지고 그거는 바뀔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함.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될 걸 해버림. 사람이 그러면 안 되죠 어떤 정당한 이유가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보수에 맞는 정서나 가치 윤리에 완전히 반하는!
[3] 병적 사고
위가 아무리 좋더라도, 편집증적(망상장애, 민주당과 좌파에 가득한)에 나르시시즘(자기애적, 인격성)에 "내가 믿었던 것이 맞는데 절대로 틀리면 안 되, 반드시 내 결과대로 꼭 나와야해"라는 병적 강박과 결과를 쥐어짜 만들어내는. 여기에 윤리감 도덕성 따윈 개나 줘버리는.
맞는 지 아닌 지는, 전문가한테 물어보면 꽤나 수긍할 거임.
모든 것 동의하지 않아도 상관 없음. 이해 측면에서 일부 사실을 추론으로 풀어서 쓴 글이나 정확도는 상당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