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아, 정말 싫음에도 도와주고 노력하고 결과를 맺으면 더 크게 돋보일 것을.
해주고 비판하면 더 효과적으로 먹히지.
사람들 다 입장이나 주장하는 바, 의도 다 알고 있으니 적당히 합시다. 서로 데미지 입히는 거 말고 뭐가 남는다고!
가만 있어도 알아주고 챙겨주고 패주고 그러니까 자꾸 그래봐야 누워 침뱉기가 되지.
할라면 개딸 같은 거나 하고요. 저기 SLR클럽 가서 한번 해봐 비겁하게 굴지 말고.
dc국힘갤 운영자 제외 거기도 만만치 않게 또라이패스인데 거 가서 직접 싸워 보던지.
각자 다른 입장이지만 얼마나 비이성적인 인간인지 욕심에서 사람들에게 횡포를 부리는질.
댁들이 얼마나 더러운 지 좀 알기를. 졸병들 매일 같이 피투성인데 빈둥 호화질하는 정도 밖에 안 되.
전쟁에서 지휘관이 뭔 짓 하는 건 지. 군대서 장교 했다는 사람이 그 모양이면 도대체 어떻게 하나!
자신들이 아무리 잘났다 잘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 눈에는 그냥 쓰레기로 밖엔 안 보여.
우리가 얼마나 멀쩡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가는 알게 되니까.
그리고, 세상이 내가 노력해서 돌아가냐?
준석이도, 준표도 마찬 가지 애새끼 짓 좀 적당히 하고 식후에 합시다 식후에!
안 보이는 데서 숨어서 아무 댓가 없이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들 절망케는 하지 말아야지
그런 자격으로
민주당과 이재명과 개딸에 저항하고 대항할 수 있을까?
어차피 그들도 그들 나름의 관점 차만 달리할 뿐인데 당신들과 뭐가 다른 걸까
도리어 그들에게 빌미를 주고 정당화하는 도구로 이용되는 거지
당신들이 그들 보수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 지는 너무 명확하고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