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내부 균열 온 잡탕 속에서 대선 승리 가능하다는 거 너무 이상한 일인데. 그것뿐인가 솔직히 지난 대선도 그렇고 이번 대선도 그렇고 잘 해. 잘 하는데 문제는 상대편이 워낙 역대급 막장이다 보니. 일치감치 꼴보기 싫은 국힘당 넌더리 나는 저기. 그래도 직감은 대선 승리야!
민주당은 쓸데 없이 적을 많이 만들어 계속. 계속 뻘짓거리나 하고. 그다지 이해가 안 가. 어지간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는 거지.
김문수 후보 만큼, 여기 저기에서 지지하는 걸 본적이 있나? 태어나 그런 걸 처음 보는 거 같다. 국힘의 그런 개짓거리만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 걸.
일반인들이 당내부를 아는 게 한계가 있겠지만, 자기네들 주장은 좀 대선 지나서 하던가. 지들 욕심 챙기기에나 빠쁘지.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새끼들임. 특히, 김용태. 제2의 김상욱임. 너 김용태 잡히면 멱살 잡힐 수도 있다.
심정 같아선, 내일 역대 최저 투표율로 막아먹는 꼴 나왔음 좋겠다. 근데 보아하니, 그렇다고 사전선거 부정선거 그런 걱정으로 사전투표에 나서지 않는 사람의 수가 커봐야 얼마나 클까 싶구만 하지만 둘러보면 다들 그런 분위기로 파악이 되더라.
사전투표에 대한 견해는, 1.선투표 후 연휴 나기의 영향 2.사전투표에 대한 영향. 둘 다죠. 둘다! 내일 본투표 많이들 할 것 같다. 개병신들아. 쓰레기 같은 놈들아.
그리고, 준석이 너 임마 새롭게 봤어. 그래도 병원엔 가봐! 존심 버리고, 지금이라도 단일화 선언해라. 그게 니가 톡톡히 영웅 취급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모험 걸지 말고. 너는 단일화 안 하면 패가망신 수순으로 간다.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니 생각해준다.
마지막으로, 유시민도 큰 공을 세움!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빨은 비리(부도덕)으로 망한다.
아이고, 아이고! 이 사람들만 문제면 말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