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강원 강릉시)
이철규 의원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윤한홍 의원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정진석 의원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김기현 의원 (울산 남구 을)
박성민 의원 (울산 중구)
이용 의원 (비례대표)
지금 윤석열 탈당 시켰는 친윤으로 몰아세우는 게 얼마나 민주당 짓인 지 좀 알어라. 권성동을 친윤으로 보는 사람이 어딨냐? 정진석 의원 6월 임기 종료야. 이용 의원이 뭐한다고. 이렇게 해서 빼면
이철규, 윤한홍, 김기현, 박성민 겨우 4사람이야! 김기현 의원은 사실 후퇴해 계시고. 이러면, 이철규, 윤한홍, 박성민 겨우 셋이야 겨우 셋! 겨우 겨우 겨우!!! 셋!!!
친한계 보자! 김용태 니가 하는 게 친한계 짓이야.
너 빼고, 친한계 22인 바로 어제 까지 활동함. 친한계는 아닌 몇 명 제외하고.
과연 누가 당에 해로운지 좀 알자고!! 그리고 대선 패배했으면 너 먼저 반성하고 그만 두라고!!! 자반(자기 반성) 그리고 자애(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부터 하라고.
한단어로 자반자애자강자양자용당효타(스스로 강해지려 하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라고) 왜 자학가 자해를 하냐고. 니들은 사고 부터 건전하지 못 해!! 한동훈은 사이코패스 성향이 높은 사람이지. 자신과 자신들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면 반드시 제거해야한다고 믿고 행동해 그게 옳은 게 아니라고. 그리고,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왜 가차 없이 적색 프레임을 씌워서 분열하고 스스로 무너지냐고. 스스로 수용하고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드러내고, 적에게서 배우고 자신을 어필하는 이렇게 해야하는데. 쟤네들이 하는 짓의 기본은 적에게 자신의 단점을 전부 드러내서 공격거리를 만들고 대비와 역공 혹은 돌려치기 역이용 뭐 이런 건 아예 없어. 그냥 자멸이야 자멸. 그게 무슨 반성이냐 그 저 자학과 자해일 뿐인지. 돈에난 눈먼 버러지새끼들!! 지적자애자들 같아 ㅉㅉㅉ
자반자애자강자양자용충당효타(自反,自愛,自强,自養,自容,保黨,效他)
자신을 먼저 지키는 것이 우선이지, 자신을 먼저 비판해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자해행위!!
들어나봤나 니들이 하는 게
'제살깎기'
이 정도 개념 없는 좇병신들이 모였으니.. 도대체 정치를 어떻게 하겠나?!!!
민주당=악마 그 자체, 국힘당=지적장애자(자폐스펙트럼)
판사, 검사, 경찰, 고스펙학력자 그런 거 필요 없다!
자페스펙트럼, 판검사경찰 이런데 많은듯. 싸이코패스 이런 건 경찰 민주당에..
'적에게서 장점을 배운다' 관련 사자성어
"적에게서 장점을 배운다"는 경쟁 상대나 적대적인 대상으로부터도 배울 점을 찾아 자신을 발전시키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이와 뜻이 통하는 여러 사자성어가 있으며, 각각 미묘한 의미의 차이를 가집니다.
1. 타산지석 (他山之石)
뜻: 다른 산의 하찮은 돌이라도 자신의 옥(玉)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의 보잘것없는 언행이나 실패일지라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관계성: '적'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타인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더 포괄적입니다. 상대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이나 실패(하찮은 돌)까지도 교훈으로 삼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 반면교사 (反面敎師)
뜻: 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부정적인 면을 보고,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가르침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다른 사람의 잘못된 점을 거울삼아 자신을 바로잡는다는 뜻입니다.
관계성: 상대의 '단점'이나 '실패'를 통해 배운다는 점에 집중합니다. 이는 "적에게서 '장점'을 배운다"와는 반대되는 측면을 강조하지만, 상대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근본적인 맥락은 같습니다.
3. 절치부심 (切齒腐心)
뜻: 몹시 분하여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는 의미로, 강한 원망이나 적개심을 품고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관계성: 적에게 패배하거나 수모를 당한 뒤, 그 분한 마음을 잊지 않고 훗날을 도모하며 힘을 기른다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될 때 관련성을 가집니다. 적에 대한 복수심이나 경쟁심이 자신을 단련하고 발전시키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는 점에서, '적에게서 배운다'의 감정적이고 동기적인 측면을 보여줍니다.
4. 와신상담 (臥薪嘗膽)
뜻: 섶에 눕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관계성: '절치부심'과 유사하게, 패배의 굴욕을 잊지 않고 복수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힘을 기르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적을 이기기 위해 자신을 극한까지 단련시키는 과정을 강조하며 '적에게서 배운다'의 실천적인 측면과 연결됩니다.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사용자님께서 찾으시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드러내거나 발전시킨다'는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사자성어는 양장피단(揚長避短)과 보단취장(補短取長)입니다.
1. 양장피단 (揚長避短)
한자: 揚(드날릴 양), 長(길 장), 避(피할 피), 短(짧을 단)
의미: 장점(長)은 드날리고(揚) 단점(短)은 피한다(避)는 뜻입니다. 자신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약점은 드러나지 않도록 피하는 전략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설명: 단순히 단점을 보완하는 것을 넘어,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경쟁이나 업무 전략을 논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예시: "이번 발표에서는 우리 팀의 강점인 데이터 분석 능력을 부각하는 양장피단의 전략으로 준비합시다."
2. 보단취장 (補短取長)
한자: 補(기울 보), 短(짧을 단), 取(가질 취), 長(길 장)
의미: 단점(短)은 보완하고(補) 장점(長)을 취한다(取)는 뜻입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채워 넣고, 강점은 살려 나간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설명: '양장피단'이 약점을 피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포함한다면, '보단취장'은 약점을 개선하려는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이나 인재 등용의 맥락에서 자주 쓰입니다.
예시: "신입사원을 교육할 때는 보단취장의 자세로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잘하는 점은 격려해야 한다."
그 외 유사한 의미의 사자성어
장장보단 (長長補短): 장점은 더욱 길게(長長) 발전시키고, 단점은 보완한다(補短)는 의미입니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에 더 큰 비중을 두는 표현입니다.
※ 참고: 주의해야 할 반대 의미의 사자성어
교각살우 (矯角殺牛):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矯角) 소를 죽인다(殺牛)는 뜻으로, 작은 흠이나 단점을 고치려다 오히려 전체를 망치는 경우를 비유합니다. 단점 보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장점까지 해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경계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략적으로 강점을 내세우고 약점을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양장피단(揚長避短)이 가장 적합합니다.
약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강점을 발전시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면 보단취장(補短取長)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편을 모으고 키운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자신의 편을 모으고 세력을 키운다는 의미로 가장 적합한 사자성어는 당동벌이(黨同伐異) 입니다. 상황의 부정적인 뉘앙스에 따라 결당영사(結黨營私) 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당동벌이 (黨同伐異)
한자: 무리 당(黨), 같을 동(同), 칠 벌(伐), 다를 이(異)
의미: 뜻이 같은 사람끼리는 한 무리가 되고, 뜻이 다른 사람은 공격하고 배척한다는 뜻입니다.
설명: 이 사자성어는 자신과 의견이나 생각이 같은 사람들만 모아 세력을 만들고, 자신들의 기준과 다른 사람이나 집단은 적대시하고 공격하는 배타적인 태도를 비판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학문이나 정치에서 자신들의 학설이나 주장만 옳다고 하고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 자주 쓰입니다. '자신의 편을 모은다'는 핵심 의미를 가장 잘 담고 있습니다.
2. 결당영사 (結黨營私)
한자: 맺을 결(結), 무리 당(黨), 경영할 영(營), 사사로울 사(私)
의미: 사사로운 이익을 얻기 위해 무리를 짓는다는 뜻입니다.
설명: 이 사자성어는 '당동벌이'보다 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공적인 목적이 아닌, 개인이나 자신들 집단의 사적인 이익과 영달을 추구하기 위해 파벌을 만드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부정한 목적을 위해 패거리를 만드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두 사자성어의 차이점
구분당동벌이 (黨同伐異)결당영사 (結黨營私)핵심배타성: 우리 편이 아니면 적사리사욕: 사적인 이익 추구초점세력을 만들어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를 배척하는 행위사적인 이익을 위해 패거리를 만드는 행위예시"그 장관은 당동벌이에 빠져 능력 있는 인재를 배제하고 자기 사람만 챙겼다.""그들은 결당영사하여 회사의 공금을 횡령했다."
그 외 관련 사자성어
아전인수 (我田引水):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동벌이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 양식입니다.
삼고초려 (三顧草廬): 인재를 얻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자신의 편을 키운다'는 측면에서, 부정적인 뉘앙스 없이 훌륭한 사람을 자기편으로 모으는 긍정적인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편을 모으고 키운다'는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내는 일반적인 사자성어는 당동벌이(黨同伐異)이며, 만약 그 목적이 사적인 이익 추구에 있다면 결당영사(結黨營私)가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