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안통하는 사람이 있고
안통하는 사람한테는 영원히 찍힐 수도 있고
늘 아부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반대로 꼴깝하네 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방종하는 타입. 신경 안 써. 어차피 나 한테는 안 하니까 하면 낄낄 거리다가도 조용히 처죽임 당할 수도
보통 안 하는 편이 낫다. 위엣 글 읽어보면 알 만. 늘 싫어하는 사람이 공존하거든.
게다가(중요) 아부가 통하는 사람에겐 먹잇감 되기 졸라 좋다 ㅋㅋ 널 조종하려들지 ㅎㅎㅎ
약간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