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선후보로 추대되고 넋나가서 입이 쫙 찢어진 채(입모양이 특이함) 당사를 측근들과 지나가더라. 그리고 깸.
더 이상 단일화가 아닌데 어떻게 한덕수 입당을 당에서 내걸 수가 있나??
김문수 후보 취소면, 차라리 한동훈이 올라오는 게 맞지!
지도부와 당원들 이 미친 씨발롬들 이제 산수 조차 안 되는 거냐? ㅋㅋㅋㅋㅋ
대선은 명확하게 물건너 갔다. 더 이상 기대 안 해도 좋다.
누가 됐던, 대선은 포기해야한다! 투표 포기, 투표율 저조 불보듯 뻔하다.
그리고, 한덕수는 알려진 대로 '기회주의자'로 남게 된다. 단일화 생각 없는 사람은 오히려 한덕수란 게 다 드러난 건데.
한덕수에게 묻고 싶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단일화인지.
한덕수 당신이 기자회견에서 말한 당신의 '창당 수준'과 '국민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
이제 와서 입당한다? 새빨간 거짓말장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말아먹는 자는 기존에 알려진 인물로 권영세, 권성동, 한동훈 이렇다.
저 국힘당 지도부가 아주 병신쓰레기. 인간새끼길 포기한놈들. 사람들말이다.
범야권은 이재명 지지 단일화로 결론 났다. 대선 포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