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본적으로 육체가 건강하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본다. 몸이 좋지 못하니 외부스트레스, 내적 불건전성 이런 것에 버티지 못하는 것이고 그런 것들이 바뀌지 않으니 계속 악화되는. 그레서 일단 건강한 음식 생활과 최소한의 가벼운 운동이 전제되야한다고 봄 그런 가운데 약물이 도움을 주고 호전의 증폭 역활을 한다고 봄.
돈 되면 무슨 병이던 입원(요양) 추천!! 돈되면 무조건 병원 요양가라고 한다. 그게 부정 환경과 자극으로 부터 회피기도 하니까. 약먹으면 멍청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병들면 멍청해지는 게 우선이다. 그렇다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여행가고 이런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도시도 도시 나름 시장 백화점 내가 내 한계 내에서 사고 싶은 물건 책 음반 등, 어느 정도의 쾌락 같은 요소도 중요하다. (한국 사회 사람의 강박에 의한 과대증 무조건 크고 무조건 갖추고 이거를 ~야 한다. 이렇게 해버리는 이런 거 자신도 몰래 물려받아 현대지금인은 매우 해롭다 자신도 몰래 병이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잘할수 있을만한 것을 좆아가라. 사소한 것(내 인생에 없어도 무방한 것, 머무를 거쳐는 꼭 있어야겠지만 벤츠 그런 게 꼭 필요하냐?)엔 목숨 걸지 말고, 작은 것(돈, 일, 가치 등)은 소중히 할 줄 알어야한다. 저 둘은 극적으로 다른 거다. 처음 부터 큰 목표 큰 욕심이 화를 부른다. 너무 정적인 것에만 몰두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