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이재용 난 맘에 들던데 삼성 땜에 짱나서 그렇지. 근데 정치의 희생양이 되 버려서. 미쳐버린 한국에서 이제 어쩔 건가? 해외로 간다는 소식 벌써 나왔던데. 머저리 평민들도 너무 많고. 삼성 회사 내부 저럴 것 같더라. 그게 제품에 녹아 나온다니까. 도대체 삼성주식 빨면서 대깨질, 개딸질 하는 것들은 대가리가 진짜 어휴! 이번 대통령은 망했으니 5년 뒤에나 하기야 진짜 기술들은 5년 뒤에 상용화되고 그러겠네. 해외휴가라 치고 거기서... 한국은 그냥 버리고 새길 찾을 생각하는 게 정답!!!
이분은 설명도 아무나 알아들을 수 있게 잘 설명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