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액 맞춘다고 중복 구매가 많아짐

스피커 방진 피트 높이 조절 되는 거. 이 정도면 북셀프가 아닌 플로어스탠드에 쓰지만... 무광 유광 색상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른데 요 유광은 무광 보다 조금 더 비싸다. 이 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 4개 x2set = 2만. 국내서 개당 5~1만원 잡아야함. 국내 가격은 잘 모르겠다 잘 팔지도 않고. 여튼 최소 개당 5천원 잡아야한다. 중국에서 조차 저렴한 파트는 아니다. 2만

인두기 단품+칼블럭, 납 잔반 처리 수세미? 특이한 건 왼쪽 상단에 작은 은색 저건데. 주황색통은 플럭스라고 납 잘 묻고 하는 거 잘 알려진 거지만. 은색 저거는 인두기에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역활을 한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링크가 사라짐. 사운드카드 고칠 수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인두기는 유튜버에 의해 아는 사람한테만 알려진건데 화력도 좋고 빨리 발열하는 장점이 있어 급한 사람에게 좋다. 기존 버전 윗단계로 72w 단품만 2만원 셋트품 5만원 잡아야한다. 나머지 가격은 알리 미끼 가격으로 1만원이다. 단품과 선 세트로 2만원이나 줬다 만원 같은 가격 나오기 힘들다. 나머지 1만?


프린터기 유지보수상자로 프린터기로 치면 양변기 같은 거다. 불필요한 잉크를 받는 기저귀 같은 거. 국내 정품으로 최소 2만원 이상 잡아야한다. 15개면 연간 4개 잡는다해도 4년 치는 된다. 총 33천원.

탁구공이 상당히 비싸다 30+30=2.7만. 국내 박스품으로 6개 최저 1만원 나오지만 2만 까지도 줘야한다. 비 박스는 다른데에 잉크 묻고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구매해도 비싼 건데 박스품 가격 무섭다.

나오지 않는 것 사소한 몇 제외 총 10만원 들었나 모르겠지만 물건 가치가 너무 없다. 중국에서 구매하는데도 이 지경이면 세상 말세라고 본다. 알리는 초가삼간 잡자고 벼룩들 잔뜩 태우는 곳이다. 알고 보면 죄다 미래구성품임. 당장 현실성과는 이질감이 상당함. 할짓 안 되는. 멀리해야한다.
무척 많이 저렴해졌다. 제품은 최상위 두세개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캐바캐지만 거기서 밀어주는 탁구공(국내 타그로)이 있다. 타그로, DHS, 더블피쉬. 타그로는 국내서 통용되는 제품이고 버털플라이도 좋다던데 비싸서 아무도 안 쓴다. 더블피쉬도 안 쓴다 국내는 거의다 타그로 제품 쓴다. 써본 사람은 가장 좋다고 하는 순으로 더블피쉬를 꼽더라. DHS, 타그로 역시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탁구장 탁구공 때문에 힘들다 비싸서. 공은 각자 구비해줘야한다.
이 동네 환경이 상당히 취약하다. 사람 많은데 사람이 없어. 환경 안 좋은데 대따 넓고 에어컨 빵빵해. 타 스포츠에 비하면 상당히 장비가 저렴해. 왠만하면 주차공간이 없어 그래서 골목에 처박혀있는 곳이 주차하기 훨 좋아. 대부분 도로가 끼고 있어서 되려 주차 못하는 데가 대부분임. 좀 아이러니한 동네임.
러버는 개당 3개월에 한번은 갈아줘야하는 부담감이 젤 큼. 그래봐야 월2만원인데. 대부분 쉐이크니 월4만원은 잡아야겠다. 매달 레슨 받고 하면 최소 월 20만원은 들어가야해. 1년이면 얼마냐 도대체. 종합적으로 서민이나 학생에게 부담이 되긴 힘들다. 자꾸 나갈 돈이 많아 여긴. 지난번에 이어 20~25만원 구입이네 죄다 창고에 처박혀있음. 특히 수선 철물 쪽이라. 충전선 충전기 EU전원 컨버터 등등.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마트, 마켓 뭐 그런데는 인생 멀리해야함.
러버도 좋은 거 게다가 비싼 거 5개, 탁구채도 비싼고 좋은거 4개 이렇게 있지만 못 치고 있다.

한국 선수들 너무 응원합니다. 모든 탁구인들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