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 컨디션이 완전 돌았으므로 자연히 수면이 개판.
악몽 꿨는데.. 제니가 다 나오네 이거 꿈 악몽이지만 재밌는데.
1부는 친한 친구도 나오는데 별장도 있고 오디오도 나오고 심각하게 끝남.
2부는 꿈에서는 이미 오연서랑 부부고. 아무 것도 아닌 걸로 심각히 토라진 나!
방황 끝에 새로운 장면이 연출되고 파티 분위기에 너?가 주인공이고
여튼 나는 간택되는 무슨 그런 나랑 다른 사람이랑 될라고 하던 차에
그때 제니가 약간 띵띵하고 영 아니게 나와서 나를 좋아라 간택하게 되는데
꿈에서 제니가 날 좋아했는데 뭐가 꼬여 그래서 파토가 나고 재앙이.
여기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결국 이 장면을 통과한 그?는 언덕길을 좌우를 가리며
차인지 자전가인지 몰고 가는데..
운전 거칠어서 상대 운전자(형사 였음)에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소지품인 프린터기 소모품 (지금 프린터기 소모품 심각함) 문제로 지나가던 형사에게 시비털리고
어이가 없어서 잠에서 깸. (소모품인 빈 토너 다수개를 의도치 않게 가져가고 있었음)
자동차 운전 교통 문제였는데 소지품에 프린터기 소모품 '편도탈취' 했다면서 같이 가자더라
편도탈취? 그게 뭠뮈?하고 끝!
그리고 네이버를 보는데 포스트 1면에 제니가 나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77009
그리고, 나는 오늘 재생토너4색 세트랑, 전사벨트를 구매해야한다.
https://smartstore.naver.com/tmprinter/products/113562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