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국건TV] 이재명 집권하면 이틀 후 “대란” 두 달 내 “몰락” 왜?
이재명 집권 시 예상되는 문제점:
4대 악재: [01:20]
선관위 부정 선거 의혹
이동호-이재명 '젓가락' 발언 논란
유시민의 설난영 여사 비하 발언
이화영 6월 5일 선고 (사법 리스크)
사법 리스크: [02:47]
이화영 유죄 시 공범인 이재명도 유죄 가능성 [02:57]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단 시도 예상 [05:11]
재판 중단 시 공범자들과의 형평성 문제 및 법조계 반발 예상 [05:32]
국정 운영 난항:
국무회의 구성 지연 및 마비 가능성 [06:40]
재판 중단 법안 통과 어려움 [05:51]
출범부터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 [08:06]
이재명 집권 저지를 위한 전략:
여성표 결집: [08:28]
이준석-이동호 논란, 유시민 망언 등으로 여성 유권자 분노
설난영 여사의 긍정적 이미지 활용
보수층 총결집: [08:36]
영남, 특히 TK 지역 투표율 및 득표율 극대화 (8080 또는 9090 목표) [08:46]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층 결집 효과 기대 [13:34]
이준석 활용 전략: [19:25]
준찍명 (준석 찍으면 명신) 프레임: 사표 방지 심리 자극, 이준석 득표율 5~7%로 묶기 [20:55]
저수지 효과: 중도 및 2030 표심 이재명 이동 방지, 이재명 표 잠식 [21:08]
막판 단일화: 이준석의 '소도론' (살기 위해 국민의힘으로 도망) 활용, 투표율 상승 및 분위기 반전 기대 [25:52]
기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역할: 서문시장 방문 등 상징적 행동으로 애국심 고취 및 지지층 결집에 기여 [16:0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역할: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으로 4대강 사업 등 긍정적 여론 환기 [16:34]
유시민 발언의 파장: 노무현 재단 이사장 경력과 대비되며 좌파 진영 전체의 위선 드러내는 계기 [16:54]
결론:
이재명 집권 시 예상되는 사법 리스크와 국정 혼란을 막기 위해 여성표와 보수층을 총결집하고, 이준석과의 막판 단일화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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