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탕수육과 잡채밥 중 나중에 먹어야 한다면 잡채밥을 먼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그 이유입니다:
탕수육: 탕수육은 따뜻할 때 먹어야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식으면 튀김옷이 눅눅해지고 맛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나중에 에어프라이어 등에 데워도 처음의 맛을 내기 어렵습니다.
잡채밥: 잡채밥은 탕수육에 비해 식어도 맛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특히 밥과 면(잡채) 종류는 식어도 비교적 괜찮고, 전자레인지 등에 데워도 맛이 잘 유지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탕수육을 먼저 드셔서 가장 맛있는 상태를 즐기시고, 잡채밥은 나중에 드시거나 남겨두셨다가 데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래서 탕수육 먼저 먹었더니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배는 부르네.
사진을 보정하면서 졸다가... 차마 먹지 먹하고 잠자리로...


전에 나눔하고, 미니말레 티백을 받고 맛있어서.. 적당히 고르다 이걸로 골라 주문함.
가장 잘 맞는 게 스페셜1인가 2던데.. 이것만 구매하기엔 뭐해서
리뷰 보니까 이것저것 다들 구매해서 머리 아파서 다 1개씩 주문함.
예전에 미친듯이 수동으로 콩가루내서 하루 오지게 마셔댔는데
그건 진짜 차 맛이었어..
여하간.. 목록은 아래
세하도 NY2 | 수프리모 | 블루마운틴B | 케냐 AA
프리미엄아라비카 | 탄잔니아AA | 에티오피아 시다모 | 과테말라 키체

스페셜블렌드2 | 스페셜블렌드3 | 스페셜블랜드1
로부스타 G1 | 코스타리카 따라쥬 | 만델링

설명은 아래로 가서 ...
경북 영천에서 온다.
리뷰 18,800개에 쇼핑라이브도 진행했으니까 어느 정도 믿을만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coffeefree/products/5064217976
왔다 드디어! 꿈도 못꿨던 아닌 생각에도 없었었던 .. 장망원 10mm 거리면 콧구멍도 주먹만하게 찍을 수 있다 거의 천제망원경 수준이다. 여기에 2X 컨버터 붙이면 400-1600mm 이런식으로 가는 거고. 1.6크롭 바디면 320-1280mm 이런식. 1600mm면 천제망원경 수준이다. 이걸로 외계인 UFO는 작게나마??




L렌즈는 아니지만 L렌즈급이다 비교되는 100-600mm F4.5-6.3과 비교되는 렌즈다. 100은 저렴하면서 화질은 비슷하거나 약간 부족하고 1스탑 부족하다.
200mm

800mm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70-200mm의 200mm


200mm

800mm

정면을 응시하고 좁은 눈으로 봤을 때 실제 느낌은 70mm, 넓게보면 35mm

800mm


글 쓰면서 기어코 한잔 하고 잔다. 쓴맛 신맛 없이 살짝 달그리한 것 같고 부담 없이 좋다


잘 내린 건지 커피가 좋은 건지 깔끔하고 좋다 떫은 맛도 덜하다 아주 부담스럼 없다. 거리에 어떤 맛을 추월한다. 근데 역시나 차맛이다. 구수하거나 고소한 맛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