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시비가 붙음
주차장 주차하면 안 되는 자리에 주차해놓고선
차빼달라고 전화했다고 지랄을
얼척 없어서 쌍욕이 오고감
나중에 경비아저씨가 나이 말해줬는지 꼬리를 내림
즈오빤지 남친인지 모르겠지만 좋게 마무리 지음
왜 자기가 잘못해놓고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차 못 나간다고 전화한걸
따지고 날릴까 정신나간애들 너무 많아 말투보니 스물 중반이겠구만
아빠뻘한태. 차량 문제로 뭇 남자에게 감히 전화로 딸년 같은?년이랑
집호수는 왜말해줘 진짜 정신머리가 어휴
서른후초반 그래 보였을까 어처구니 없어서 원
왠만하면 시비가 다 걸림 뭣이 잘못은 지가해놓고 그러니 원
남자애는 키도 얼마 안 되고 나보더니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