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에 확고함과 자신만의 질서가 뚜렷한 사람일 거다. 머리에 들어있는 게 너무 많아서 저렇다. 나도 그런 스타일이다. 엉뚱함과 세심하지 많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저렇게 못 한다. 때때로 오만하고 건방져 보이기 까지 하지만 그건 실제로는 사실과 동떨어진 거라 보면 된다. 저 사람이 신실한 개신교 신자란 게 믿기나? 엉뚱한 칭찬이 오해를 받는 거라 보면 된다. 나쁜 고의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아니면 자신도 모르게 나온 깍아내림이지 고의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 막 던진 게 아니라 그의 독특함과 엉뚱함의 발로라 봐야지. 이 사람은 세계를 보는 시야가 굉장히 촘밀하고 드넓을 것. 그 수많은 것들 중에서 정리해 꺼내고 지키키 위해서는 다소 독단적으로 보일 경우도 많을 것 하지만 그런 독선적으로 비치는 것 조차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그게 다양한 시선들을 모아서 내려진 결론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각 종 사람들의 의견을 다 모아서 결론 내면 끝나지 않는 흐지부지함이 되버린다. 모든 것을 포용한다는 건 바보짓 중 어리석은 짓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이 좁은 사람의 편협함과 편견이 큰 이유가 된다. 민주당개딸 같은 것들이 그렇지 굉장히 편협하고 좁다. 나무 한그루에서도 나뭇 잎 몇 개 정도 보고 치열함으로 조작을 이끌어내는 이유다. 사고 장애자들의 특성이지. 보편적 국민과 국가를 만들어낸 얼간이들. 그런 것 처럼 보일 뿐이다. 단지, 경계감이 떨어진다 이렇게 말한다. 반대로 포용감이 어마하다는 반증이다. 어떻게 알겠냐 내가 ㅋㅋㅋ. 너같으면 저걸로 칭찬하겠냐고. 언어감이 좋은 사람이니까 그 면에 칭찬하겠지? 우리나라에 트럼프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잘 안다는 외국인?의 말에 의하면. 나도 사실 모르지만 추정해 쓰는 글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그런 민주당에 좌절할 수 밖에 없다. 외교는 막장으로 다가선다. 이 사람 더러 뭐라지 말고 이재명 말뽄새를 봐라 정상인이 아니다.아 물론 아무나 할 수 없는 쓰레기 같은 여유감과 유머랑 천역스럼이라는 장점도 있다. 완전히 처도리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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