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애자들과 뭘 해봐야 노답인 걸, 아무리 해도, 해도 해도...
그러느니 그냥 내 것 이라도 잘 챙긴다면 한 개인과 가족을 위해서는 좋은 것!
이건, 현실적 관점에서 얘기하는. 개딸과 싸워보니 결국 이런 결과의 답에 이른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 기반인데 그 국민의 수준이 저열하다면 답 안나올 수 밖엔.
국민만, 정치만 그런 것도 아닌 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정치 보다 쓰레기인 게 언론이라니 더욱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들도 국민들인데.
가정 현실적인 해답은, 그 사회의 하나 하나씩의 면모를 보여주는 건데.
이것도 한계는 커녕 무모함으로 덮여져버렸다.
그렇다면, 우리가 갈 수 있는 최종 목적지와 수단은
각자 피부로 망한 현실을 체감하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더이상은 그들을 향해 돌 던지지 않으리!
그리고, 여기 구청장님도 중앙정치 보단 구에 우선적 관심을 두시는 것 같더라.
그것만 잘해도 옳바른 선택이 아닐까?
정치적인 것으로 풀이했을 뿐, 좇선놈들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 글임이 가슴 아프다.
그 이면엔 한심한 교육탓이라 자부할 수 있다 윤석열의 말 처럼.
굳이, 개딸련놈들에 한정해서도 답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이 말을 확장하면, 여야가 똘똘 뭉쳐도 노답!..이란 말과 의미가 상통한다.
명백하게 허무주의 발상과 사고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더불어 난, 정치 이면에 법병신이란 걸 깨달았다.
더욱이, 마지막으로 법의 무모함과 폭력성, 심각하게 지나친 개입성에 대해 말한다.
한국이 망한 건 이것이 더욱 근본적이라 말한다!!
제목에 입각해 말하자면, 정치의 역사가 그리고 국민성이 그들을 만들었다는 점으로
이해한다..라는 말을 남긴다. 수년간의 끝으로 무모하다!..말한다!!! (무의미를 말함 아님)
'나'라도 잘 살아야겠다 싶다. 아님, 죽음에 이를 수 있다!
각각의 개인 자신에게 알아서 당부해야 한다.
결국, 나라는 각 개인에서 출발한다는 말과 다름 없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방탄을 일삼치 말고, 법을 개혁해야한다. (=조작!)
이게 진보지, 그런데 -100은 넘어서!!
이재명 대통령은 양론으로 말귀를 알아듣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한국에서 '정치 사망'을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