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영상 봤는데. Pam Bondi는 미국 법무부 장관인데 계정에 Fan 붙어있으면 파딱(파란 딱지) 붙어있어도 그 당사자 아니에요.
트럼프의 경후 회딱입니다. 여하간, Fan 붙어있으면 그 당사자는 아닙니다.

빨간 색도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골드색이네요. 트럼프는 최소 3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들도 Fan을 붙여놨습니다.
트위터에 있는 내용들은 다 미국 내 부정선거 말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한국 이야기가 거기 있을 리는 없죠. 있다 해도
미국 시민권자, 현지 한국인이나 한국인 트윗이고 그렇습니다.

고든 창의 말은 믿기 좋죠. 한국이란 단어를 많이 쓰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늘 저렇게 말하는 걸 좋아하십니다. 어쩌면 흔한 표현. 하지만, 뭔가 여운을 남기고는 있네요. 추상적인 말이 아닌 정확하게 어떤 말을 하려는 지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중대한 뭔가가 나올 것 같기는 한데 하 너무 기네요!
트위터 계정의 프로필 사진에 나타나는 리본은 사용자가 직접 추가하는 것으로, 특정 의미나 지지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트위터 자체에서 제공하는 계정 종류별 리본 색깔은 없습니다.
다만, 2022년 12월 트위터(X)는 공식 인증 배지 색상을 계정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파란색 체크 표시: 기존의 인증된 개인 계정 (유명인, 공인, 언론인 등)
금색 체크 표시: 기업 계정
회색 체크 표시: 정부 및 국제기구 계정
프로필 사진에 사용자가 추가하는 리본의 일반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란 리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흰색 리본: 여성 폭력 반대
빨간 리본: 에이즈 퇴치 및 감염인 보호
분홍 리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검은 리본: 특정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