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임라인 약간 끔찍하다
좋은 글도 많은데 너무 난무하니까 되려 실없는 걸로 비춰질 수 이시다가 아니고 이미 분노로 가득차이시다 사람들이
사람들이 예전 처럼 막 격식있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해 나니까 시간 나는 선에서 닥치는 대로 읽고 반론도 하고 그런데
여하간 네이버는 심하더라 인스타 따라하다 억조스러움으로 외면 당하고 욕이나 달리고 유튜브 따라한답시고 쇼츠 만들어봐야 알바 고용해서 돈주고 만들어서 오면 왠지 모를 어색함과 딱딱함을 지울수가 없거든 그러니 잘 될리가 가장 큰 문제는 공요가 안 되는 폐쇄정책을 써 굉장히 무식한 짓임
또 본론 벗어났고
괜히 그 책소개한다고 낚시질 처럼 보이지 말고 내용을 보강하던가 내용 길어지면 또 비용들어가고 참 문제다. 되려 책에 대한 거부감 이미지 오염 그런거 만들지 말고 진지하게 짧고 간결하게 소개할 줄 알아야함. 대놓고 잭소개 이런식으로 가야지 아직도 저러고있음. 좋은글인가 네이버 프리미엄 있잖아 그정도 되야지 하긴 그거도 하긴하구나
진짜 본론인데 애새끼들 교육을 시키는거가 목차 부터 읽어보라고. 가짢아서 목록읽어보면 의외로 좋아. 책을 망치는 짓이야. 차라리 목록 한페이지에 삽화 하나 뭐 그런식? 어렵긴하다
책도 쓸데?없이 두꺼워 있어보이려고 누가 보냐고 그거 다 한말 또 하고 또 우려먹고 책 하나에 그러니 책이 그냥 소품으로 변하는거 특히 노벨상의 감성팔이는 최악중의 최악이었고 정치적 개입은 이 쓰레기년 조작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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