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요인 제외하면 그렇겠지만, 사실 미국에서의 분석도 그렇게 이긴 선거다. 왜 졌냐면 결국은 부정선거 때문이다.
미리 예측을 한다. 국힘당 김문수 후보 43% 당선 예상하면 민주당 48%가 되도록 의심 받지 않는 한도에서 8%를 더한다던지 아니면 국힘이 38% 나온다 예측하면(물론 민주당 연구소지 김민석 빠삭하잖아 왜 그리 분석이 좋겠나) 43%를 만들도록 부정주표지를 투입.
선거 원래는 38% 43% 이렇게 국힘당 김문수 승리였을 거다. 거기다 한 10% 투입해서 48.5 vs 43.3 뭐 이런식. 이거는 윤 선거 때 다 나왔던 얘긴데.
한동훈 뭐랬냐면 미신이라고 했어. 국힘당 자체가 말하지 못하게 당론으로 정한 거야!! 이길래야 이길 방도가 없는 거야. 반윤 분위기로 몰고 게다가 제명 까진 못 하고(역핵폭풍 터지거든 윤 계열 투표 숫자가 도대체 몇 백만이냐) 윤 탈당 시켜버리고 반윤 기세를 아직도 하는 거지.
어찌 되겠나. 내년 지방선거? 그거 미리 대비하려고하던데 논할 가치 조차도 없는 뻔한 결과가 나온다. 이번에도 선거 아닌 싸움에서 겁나게 쥐어 터진 거지. 마치 윤석열 탄핵시키고 감빵 보낼 준비와 절차.
친한계나 반윤 계열이 자신들은 부정하고 국힘의 미래를 위해서 반성하고 통찰한다 그러지만 사실상 결과는 민주당에 굴복하고 민주당 친화에 당을 넘기고 야합하는 거.
왜냐? 그래야, 자기들 미래의 국회의원 영속적 유지가 가능하거든 그것은 명분이라 내세우고 더럽기 짝이 없는 권력 투쟁과 자기욕심에 지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