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도 아니고, 배송 육개장! 나의 까다로운 입맛을 동원해서 표현하면 딱 내 기준으로 고춧가루 냄새가 약간 더 난다 일반 인스턴트 식품들에 비하면 인조미 매우 적으나 그래도 미원맛은 과함 없이 난다 그리고 한식에 설탕이 잘 들어가지 않는 음식을 먹는 내 기준으로 조금 단맛이 있다. 고기양 들어있을만큼 있다. 부재료 들어갈 만큼 있다. 정말 까다로운 내 입맛 기준으로 표현한 거지 따봉이다! 일반 음식점에 팔아도 거의 손색 없을 정동의 맛이다. 고추향이 잘 나는 풋고추를 쓸어 넣고, 계란 후라이 하나 올려주고, 당면 넣어주고 하면.. 10년전 8000원 짜리 중국집 진한 육개장 맛이다. 질릴 때 까지 시켜먹어도 될 듯. 기타, CJ 뭐니 하고 차원이 다르다. 특히, 배달음식 그거 완전 사기 수준이다. 나는 정확하게 표현했는데 사장놈이 날 사기꾼으로 몰아 글 삭제 시킴.. 내가 대응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어갔지 하도 괘씸해서 굳이 시켜먹을 이유가 없어서 그렇지 진짜 조져놓을까 싶음. 배달이고 소상공이고 쓰레기새끼들 많음. 지들만 사람인가. 맛이 진하니까 물을 약간 섞어주는 것을 추천. *신선한 야채를 잘 곁들여주는 게 포인트!! 풋고추 추천. 팽이버섯도 좋을 듯. https://clink.kakao.com/sp/HHHksTR7DvykCLBV?ref=SHARE_AF

발라드 같지만, 랩이 들어감 김승기(Kim Seung Ki) - 햄(HAM) -LP source- 추임새지 랩이라하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어... 랩이 맞는 거 같 맞다 봐야겠다 ㅋ 한국 최초 랩. 뉴키즈온더블럭에서 영감을 가져온 듯도.. 지금 들어보니 오히려 신선하다 ㅎㅎ 김삿갓 - 홍서범(1989) 80년대 메들리 젊은미소

지하철역 두군데를 돌아 겨우 찾았는데 시발 뭔 만이천원이나 옷 까지 따로 준비했는데 그냥 돌아왔다 배경 시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사진이 중요하나 생얼이 중요하지 집에서 내사진기로 찍기로! 걷는 노력한거로 만족하기로 만이천원은 기부하기로 누구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