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희숙이냐?
김문수가 처음 부터 단일화 강한 의지를 비췄는데, 후보 당선 이틀 만에 강압하는 건 도덕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거. 그러니 강요죄로 고소당하지 이 두 권영세, 권성동!!
요약
이 영상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단일화 협상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 시한인 11월 11일까지 단일화를 완료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김 후보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후보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공개적으로 후보 교체 필요성을 언급했고, 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후보 교체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는 단일화 실패가 국민 배신이 될 것이라며 단일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주요 내용
단일화 압박과 후보 교체 논의
[0:05] 국민의힘 지도부가 11월 11일까지 단일화를 완료할 것을 김문수 후보에게 요구
[1:11] 김 후보가 단일화에 적극적이지 않을 경우 후보 교체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
[1:53]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공개적으로 김 후보의 단일화 의지 부족을 비판하며 후보 교체 필요성 제기
[1:44] 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후보 교체 방안 검토 중
한덕수 전 총리의 단일화 의지
[5:35] 한 전 총리는 단일화 실패가 국민 배신이 될 것이라며 단일화 의지 피력
[6:30] 자신의 지지 세력이 김 후보보다 더 많다고 자신감 표현
[6:39] 국민의힘에서 단일화 방식을 정하면 어떤 제한도 수용하겠다고 밝힘
김문수 후보의 반발
[4:03] 자신을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비판
[4:38] 경선을 여러 차례 했는데 이제 후보를 내려놓으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
[5:00] 자신이 당원 지지와 여론조사로 뽑혔는데 정당성 없는 한덕수 후보에게 양보할 수 없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