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보는 자체가 젊은애들 한테는 어두운 미래다. 20대 국회에서의 민주당과 더불어 노태우 전두환 시대 만큼 더러움의 끝장을 보여주고 있다 생각한다. 그저 하루하루가 역겨워서 못 봐주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