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찬가지고 심했고 난 많이 초월했다해도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을 거고 한 병.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병으로 규정되지 않은 어른병.
'계산병'
상당히 극복하기 난해하다. 자본주의에서 사는 이상.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없을 수 없는.
인간이라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병.
해야할 때는 정말 치밀하게 빈틈 없이 해야하지만,
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를 구분하고
자신을 통제하는 자제력, 능력 꼭 필요하다.
이로 인해 자신도 타인도 병이 든다.
지금은 도리어 지 이익 밖에 모르는 사람이 부쩍 많아요. 몰상식 끝판을 가버린 주로 젊어.
30-40대가 가장 심하다고 보고 있고 또 가장 도덕적으로도 흠이 많은 세대라고 봄.
뭐, 익지 않아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너무 한 것 같아.
하지만, 어른들은 그만한 인품이 있더라 근데.. 도로에서 그 지랄병 진짜 ㅡㅡ;;
여하간, 남녀노소 그 사람 됨됨이는 여기서 결판난다고 봄!!
그 사회의 표본이거든.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 사회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치는 지 전혀 인지하지 못 해!!
정치인들 봐라 저것은 사람새끼 취급하면 안 된다 바퀴벌레 취급해야하지.
근데 눈에 보이지 않게 좋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졌음 좋겠는데
한국이 너무 막 굴러간다 막장으로 치달았다. 어디 이런 정부가 다 있더너?
내 표현으로는 명백한 국가내 '테러리스트'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