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두번 다시 안한다고 했구마 이제 진짜 마지막 인생 낭비야 당근 쓰레기들

요즘은 쓰레기 만나기가 다반사네

환장한다....

미친짓이야 미친짓

돈이 몇만원 짜리야

돈주고 팔아야 막 안 대하니 원

...

당근 하는데 처음 부터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놈 처음 봄.

알려줬는데 여기서 최근 전화번호라 끝자리 실수

많이 속아서 전화를 했나 봄 돌아이 새낀가?

전화 안 걸리다면 나눔 받기 거절한다며

차단 까지 걸어버림 쌍 돌아이 새끼를 다 봄

거의 최고봉임! 전번을 다시 못 물어봐? 차단은 뭐?

아 근데 남녀 안 가리고 이딴 새끼들 널림 -_-;

다 존만한 것들 그래서 난 누나형들이 좋음;;

어르신을 포함해서..

거래에서의 인내란 인내는 다 저기서 배워야할 정도임

내가 유별난 게 아니고 인생 낭비가 당근 나눔으로 변질 됨

딴 사람도 나와 같은 조언해줌

그냥 5천원이라 돈을 받고 팔어

시간 낭비 정성 낭비 마음 상처만 남지...

이 또 온다는 사람 연락 없다

진짜 개판이다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