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바보냐? 저질”…MZ 분노케 한 민주당 현수막

이런 말 저런 말 있지만, 기사 내용 처럼 '시대착오적'이란 표현이 정확하겠죠. 왜냐하면 시대가 그만큼 힘들고 혼탁하기 때문에 저 과거 보도 더 민감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제대로 모르는 건 맞다고 봄. 관심을 가지는 만큼 좀 더 내용을 알아보고 전체 숲에서 나무를 보길. 개인적으로 보면 저거 누군가 저격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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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 세대를 겨냥해 새로 내놓은 현수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