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많이 왔는데 요즘은 안 온다.

날짜가 오래된 순으로 많다. 나름 해석하면, 찾아서 듣지 않는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역시나 1FM 시청자들은 매우 수동적이라고 판단된다. 상단에 노출되지 않으면 안 듣는다는 얘기다. 구독 뭐 이런 거 안 한다는 얘기다. 있으면 듣고 없음 말고 이런.
세음 방송은 여러 채널있으니 이미 오랜 방송에 전부 가린다. 나머지 클래식 방송은 청취자가 없다시피다. 세음에서 고정 청취자가 없으니 전부 다 다시 빠져나간 것. 조회수 최고 높은 방송이 당방이 563회로 제일 높아도 이젠 없다. 영상 제목 검색하면 KBS공식채널에 다 가려져서 노출이 안 되는 수준이라 청취자가 없는 거나 다름 없다.
사람들이 제대로 찾지도 못한다. 이건 네이버도 마찬가지도. 개인 비용 월 50만원 100만원 뭐 이런식으로 네이버나 구글광고 안 하면 사실 노출에 답이 없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 5백 넘게 투자해서 쫄딱 망하는 것도 봤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유튜브나 하려는 마음이 없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으로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