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6 jam lalu[대선쏙] 尹과 영화 본 전한길 "청년들 격려하고자 직접 오셨다"|2주도 안 남은 대선…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우려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아 이 좇만이 많이 해처먹네 개빡대갈아 니가 계속 그러면 누가 좋겠냐 이게 내부총질이고 민주당에 이롭게 하는기라 국힘만 병신되지 누가 좋아할 거 같내 이개빙신놈아 시민 좇아오니까 멀치감치 도망가더만 패기도 없는 똥쓰레기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