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이나 스크래치 없이 분해하는 게 중요. 처음 해보는 것이라 좀 어려웠음. 스퍼저(헤라)로 다들 작업하는데, 이 놈은 스퍼저가 들어갈 틈이 없음.
유튜브 영상 말고 아래 설명 보고 하면 쉽게 할 수 있음.
분해 후 조립 상태. 고무 피트를 하나 잃어버렸다. 샅샅이 뒤졌는데 어디로 갔는 지 알수가 없다. 센터에 부탁해야하는데 있을 런지...

고무 피트는 아래 검정 핀셋으로 빼냄. 처음 하는 사람은 이 마저도 좀 까다로울 수 있다. 상처 안 나게 하려면.

정확한 명칭은 상황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불릴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스퍼저 (Spudger): 플라스틱,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진 얇은 막대기 형태의 도구를 통칭합니다. 이미지의 삼각형 모양은 스퍼저의 한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닝 픽 (Opening Pick): 기타 피크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전자기기 분해에 특화된 얇은 플라스틱 조각을 말합니다. 이미지의 도구와 매우 흡사합니다.
분해 도구 / 분해 툴 (Disassembly Tool): 전자기기 분해에 사용되는 모든 도구를 통칭할 때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헤라 / 플라스틱 주걱: 한국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이미지의 도구는 특히 오프닝 픽 또는 플라스틱 스퍼저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그램360 모델. 답 안나온다. 저 주걱(스퍼저)로 작업 안 된다. 알리에서 파는 저렴한 수리 공구 상자 사면 동봉되어있는 흐박판으로 들어내면 작업이 매우 쉽다. 그다음에 스퍼저를 집어 넣어 지렛대 원리로 한칸씩 올려낸다. 좌우 중 중간 부분을 공략!! 그리고 천천히 조심 조심 뜯어나간다 이렇게 드러냈다면 그 다음 부턴 손으로 조심히 뜯어내면 된다 쉽고 일사천리.

전원 공급선. 어떤 영상은 쇼트 미연 방지 위해 전원선을 분리하라해서 분리함.


위 엣걸로(이 역시 스퍼저라 불리는 듯) 양옆을 당겨서 분리. NVME SSD 적출! 전원 분리전 어떤 것이 부팅 디스크인지 확인할 것!


빈 자리에 2TB 이식.

기존 사용 SSD는 여기로.. 삼성 내수와 하이닉스 제품 디자인이 비슷하다.

참고로 그녀는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음

스퍼저로 작업하면 안된다.

나사... 후 1번 사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