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안 했으면 도통 마음에 품은 게 알 수 없을 뻔.
늘 관심 가져도 도통 이해안가는 사항이 있었음.
총선때 나도 부정선거 간혹 한번씩 성토하기도 했음.
이거는 팩트일 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함.
아직 숨겨진 미스테리가 많을 거다.
이미 다 말해서 읽어본 사람은 적당히 알 거고.
모든 건, 자신이 알고 키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무리 알려해도 더 이상은 알 방법도 없고,
알아서도 안 된다!!!
꽤나 긴 여정이라, 어쩔 수 없어 당장 당면과제가 있어
잘 핀에 올려놓지는 않는다.
누가 대통령 당선 되더라도 끈 꽉잡고 있어야만 한다!!
이건, 권리자 의무이고 운명이라 생각해야한다.
뭐가, 일어날 지 알 수가 없다.
미 당국과 윤이 젤 잘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