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면 이건 당내 세력과 세력의 암투로 보여. 세력과 세력이 아니고 이거는 그냥 지들 욕심에 차서 국민들 좇밥 취급하는 그 새끼들이 얼토당토 안한 버러지 새끼로 분탕치는 걸로 보여. 지들은 고의가 아니라고한들.
김용태가 씨발 당을 대표하는 무슨 핵심 인물이라도 되나? 개좇나 얼토당토 안하고요 아래도 적혀있듯 거기서 무슨 밉상 배신자 단단히 쓰여서 허구한날 개소리나 남발하는 기회주의자를
내가 당에 있으면 당장 화장실 데리고 가서 멱살 잡고 가만 안 놔둔다! 한동훈 이딴 새끼들!
그 와중에 지지율 솟구치게 만드는 국민들이 너무 불쌍해서 죽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