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하루의 절반이 피곤해


최종당화산물이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지 모르겠다. 매일 거의 비슷하게 나올 거 뻔한데 과식을 하면 올라가겠지 근데 저걸 눈으로 큰 차이로 보려면 이미 이거 없어도 내가 과식했네 뭘 많이 먹었네 할 수 있는 건데. 그리고 저걸 당화혈로 비슷하게 본다면 420이면 사실은 6.50이 맞는 거라 저걸 당뇨인이 참고할 이유가 없어. 250 이렇게 나오면 모를까..
그리고, 스트레스 측정 이것도 내 현재랑 맞지도 않아 열받아서 스트1레스가 높은 상태인데도 평온하다 이러고.. 쓸데없어... 이게 젤 충격이야 ㅡㅡㅋ
그냥 시계에다 그냥 전자기능 좀 넣어놨다 그 의미 말고는 없음. 시계는 이래 저래 꾸밀 수 있으니... 그냥 비싼 전자시계 이정도로만 생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