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인데... 세번 정도 갔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운영하심연세가 도대체 부모님 보다 많아 보이던데 적도 치더라도 70대에 허어!며칠 전 게시판에 볶음밥 사진 보고 오늘 잡채밥을 먹으러갔는데저런! 상 당하셨다. 한 그릇 더 팔아드렸으면 좋았을 텐데!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모르겠지만. 아들과 어머닌가?여튼 연서게 디게 많으셔 할아버지고 그렇고 그래서 잘 기억함.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