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한다고 했나가 아니라, 애초에 물잔을 흘린 당사자도 이를 수습할 때와 적격자도 한동훈이라 생각함. 그에게 그의 칼이 쥐어져야 한다고 생각. 책임과 영광은 모든 그에게로 가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