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확인할 필요가 없고, 국산 기자 따우는 똥통이니까 그냥 제끼고. 미국이면 거다 통로 통해서 나오는 거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나오면 믿고가는 거. 미국이 정확하다니까 이게 한국의 현실임. 근데 왜 한동훈이 오버랩됨? 에혀~
미국 방문 한국 국회의원들의 종전 선언 집중 비판
타라오는 미국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중국과 북한에 유리한 종전 선언에만 집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종전 선언 행사에 참여하여 연설하고 지지 활동을 펼친 것을 지적하며, 이는 한국 납세자들의 돈으로 중국 공산당과 조선 노동당을 대변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주장은 종전 선언이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고 미군 철수로 이어져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의원 관련 충격적 주장 제기
더 나아가 타라오는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초반에 나경원 의원을 밀어내고 어떠한 자리도 주지 않은 이유가 나경원 의원이 CCP(중국 공산당) 부역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나경원 의원이 이번 미국 방문 시 민주당 의원들 및 이준석 전 대표와 동행하여 종전 선언 관련 행사에 참여한 것을 문제 삼는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강신업 변호사는 나경원 의원이 국익을 위한 외교 활동이었다고 생각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언급하며 나경원 의원이 미국의 인맥을 활용하여 민주당에 이용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나경원 의원이 수사 대상이 되자 이재명 대표와의 타협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비판 및 당 개혁 촉구
강신업 변호사는 타라오의 주장을 인용하여 김무성 전 대표가 나경원 의원을 키웠으며, 현재 국민의힘을 장악한 세력이 김영삼 계파, 즉 김무성 계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무성 전 대표가 아직도 탈당하지 않고 원로 행세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진정성을 잃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강신업 변호사는 국민의힘을 완전히 깨부수고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