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과 마침이 이 곳인데 멀쩌해 보이지만 생지옥이다
게이트는 자동차 번호판을 90% 인식 못해
주차빌딩 2개나 있는데 소시로 고장나(롯데제품)
원인을 모르니 기술이 딸리니 1년 넘게 고치?긴 해도
고치자마자 고장나 입주민 신뢰 개박살 나서
아무도 거기 들어갈 생각을 안 해 아무리 그래도
작동하면 넣기는 해야지 전부 기피하고 장애인 주차장 독식
(병신 나라답게 쓸데 없이 장애인 주차 구역이 너무 많아
정상인은 살 수가 없어 장애인을 자처함)
경비원은 나이 많다고 지들 강아지 취급하고
한 사람은 밤에 잠잔다고 분리수거실은 잠궈버리고
(어떤 이유로 짤림 우리 아파트에서도 짤린 이력)
여튼 있으나마나 말 꺼내기도 힘들어 그냥 막장이야
CCTV 보는척 죙일 놀아 저런식이면 일반 아파트면 바로 모가지야
뒤에 오신분은 좋은데 무슨 입주민을 자기 하인취급이야
관리사무소장은 40대인데 역시 개념 쓰레기.
민원을 갑질이라고해. 멀쩌해야할 주차장이 이 모양이니까
아니 그모양이면 더 잘하기는 커녕 코너길 한모퉁이를
주차구역으로 받아버려. 지나가는 큰차는 돌아버려
한번 범퍼랑 전조등 할킴. 견적이 130이야. 스치기만 해도.
얘도 A를 CZ라고 하는 놈이야. 정중함의 표현글을 막 지아내
그러니 그게 자기 맘대로 한다 이래되는 거야 전형적인 개딸현상!
이번에 주차빌딩 신나게 고친거 같은데 아무도 안 들어가 ㅋㅋ
신뢰가 빡나버림. 여친 데리고 온 남자 그 자리서 멘붕에 좌절
외부인 멘붕에 여기 원래이렇냐고 하소연 노답이라 말해줌
포기하고 상가 외 엉뚱한데 가서 유료 주차함
이 상태를 1년 넘게 지속했으니 차있는 사람들 무법상태.
나는 이래나저래나 다 넣음 별수 없거든 다른 사람은 장애인 주차 선호
심지어 이사나가버림. 나도 이사갈 뻔함.
지금은 게이트 까지 바꿔서 게이트는 잘 돌아감.
주차빌딩도 잘 되는듯은 보이지만 어차피 안 쓰는 물건 취급
기어도 잠궈놓고 이동 못하게 방해주차중 연락함 그러나 이미 때 늦은 걸
뒤따라 오던 차량 두대도 성질 터짐 선두인 난 왜 욕먹나?
경비 있으나마나 어차피 갑질의 대상이 되버림


주차빌딩에 못 넣는 큰차 넣으라고 한거라지만 대충 꼬라박으려는 개나소가 주차하는 1개 자리인데 그게 무슨 큰 정점이 있다고 만만하니까 개나소나 대충 처박아 독점적 우위를 점하는 용도일 뿐 원활함과는 아예 거리가 멀어

다시 집알아봐야겠다 보증금이라 활용해야지 진짜 움직이면 삶의 고통이 뼈때리는 하도 그지경이니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점유 문제로 구청에서 탐사 나옴 나오나마나 ㅋ
언년은 복도를 창고로 사용해 매일 쓰레기 보관 장소로 이용하더니 그 짓은 그래도 청산함 ㅋㅋㅋ
젊은 애들이 그만큼 남 모르고 개념이 박살남
옥상 개똥은 어는집 처자꺼고 휴우 모닝 산책하는데 소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