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 에서 한 사람의 태어난 운명은 겨우 법이라는 종이의 조작질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에 결정적인 힘을 가하는 인위의 힘이 바로 정치다. 이것은 쓰레기 짓 이상을 의미할 순 없다. 인간을 실험하고 있다. 가장 비윤리적이고 반인륜적인 학대와 국가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한국이란 말이다. 한국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트의 실체를 가지고 있는 마키아밸리스트들에게 점령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한다. 이는 이미 한국이란 사회가 공산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한국은 겉만 민주주의고 사회주의 국가 행태가 벌어진지 꽤 오래됐다. 한국은 겉만 선진국, 민주주의 형태를 띄지 그 내막은 사회주의 국가랑 똑같다는 것은 알아야한다.
윤석열을 실패로 만든 것은 한국 사회의 몰락과 동일어다. 인위의 힘만이 그리고 일방적인 한 쪽이 우위에 점하는 시대가 됐다. 이는 민주주의랑 거리가 멀다는 것을 말해준다. 단순히 한 사람의 무너짐은 나타내는 것이 전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사태를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 그리고 생각하고 바뀌려고 해야한다. 그러기엔 너무 멀리갔거든. 그 누구도 사실과, 옳음 주장하지 않고 사실에 다가서려 하지도 나서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바로 국힘인간들 처럼 같이 파묻어 버릴려할 거다. 하나만 제거하면 나머지는 모두 제거된다는 이런 생각은 완전히 사회중의 국가, 군부 독재시절이나 왕조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사고와 행태다. 한국의 시대는 적어도 조선왕조 말기로 향하고 있다 누구 말 처럼 거꾸로 가고 있다.
시간의 끝은 공멸!! 국가부도로 간다.